라프시몬스의 2009-10 A/W 런웨이는 샤프한 테일러링을 베이스로 전개되었습니다. 초반에는 모노톤의 포멀한 수트를, 중후반부에는 네온 컬러 아이템을 등장시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또한 웰트포켓 대신 위치한 거울 장식 디테일은 네오프렌 볼레로와 더불어 해당 시즌 메인 아이템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개 드리는 제품은 미러 플레이트 블레이저입니다. 포멀한 슬림핏 블레이저로 웨어러블하면서도 포인트 주기 좋은 제품입니다. 싱글 벤트이며 소매 버튼은 페이크버튼입니다. 사이즈는 유럽 44사이즈이지만 가슴 부분을 제외하면 크게 나와 오픈하여 착용 시 슬림 100 사이즈까지 가능합니다. 특별한 하자 없이 좋은 컨디션 유지 중입니다. *소재: 겉감 100% 버진 울, 안감 100% 비스코스 *실측(cm) 어깨: 40 가슴: 47 총장(앞): 80 총장(뒤): 77 소매: 64 *2nd&3rd image source: in-the-name-of-raf.tumblr.com *인스타그램(@cellophanecity) 팔로우 후 캡처 시 배송비 무료 *앱 특성상 사진 업로드가 10장으로 제한되어 데미지, 케어라벨 등 상세 사진은 웹사이트(cellophanecity.com)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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