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를 자르지 않고 접어 형태를 구현해해는 일본의 전통 종이접기 기술을 접목한 그의 독특한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는 초창기 모델 이세이 미야케 디자인스튜디오 모델입니다. 뒷편에 전개되는 우아한 플리츠로 넓은 폭의 실루엣이 백미로 국내 55ㅡ66이나 사실상 규격화 된 사이즈 체계를 넘어선 모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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