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테릭스의 초판 세타 모델입니다. 사이즈는 맨즈 M입니다. 해외에서 매우 고가에 거래되는, 요즘 빈티지계의 레전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크테릭스의 초판 모델 특징은 프론트 플라이 (지퍼 바람막이) 고어텍스 각인, 구형 고어택스 재질입니다. 메이드인 캐나다이고, 본사이자 직영 공장에서 직접 생산하여 요즘 나오는 모델들 보다 더욱 견고한 웰메이드라 평가 받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하게끔 설계되는 아크테릭스 자켓의 초기형인 만큼, 곳곳에 사용감 있지만 기능을 수행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게끔 수리되어 특별한 하자 없는 상태 유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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