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관능적이며 퇴폐미를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킨 디자이너 지아니 베르사체의 관점 안에 살았던 우리로써는 이따금씩 보이는 그의 발자취가 반갑기만합니다. 매트한 블랙의 색감을 그만의 표현가능한 매혹적인 프린트와 상체의 곡선을 강조한 실루엣까지 일관성을 보여주는 모델입니다. 사이즈 여성 77로 봄날 조용한 스니커즈와도 좋고 킬힐과도 매치도 그가 원하는 바가 아니였을까 감히 추측해봅니다. 감사합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