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제품명: 생로랑 13F/W 오리지널 모터싸이클 부츠 사이즈: 42 제품상태(상세히): 새제품에서 5회 착용 (더스트백 / 박스포함) 판매 가격 :1,350,000원 거래방법: 택배거래 계좌거래 / 프루츠패밀리 거래 가능 프루츠패밀리 안전거래 시 발생하는 3.85% 수수료는 구매자 부담으로 이뤄집니다. 에디슬리먼이 생로랑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재임한 2013년 F/W 시즌 첫 컬렉션의 오리지널 집 스트랩 락 부츠 (이하.모터사이클, 하네스, 와이어트라는 명칭으로 시즌마다 디자인이 변형되어 출시된 제품의 오리지널 버전) 제품입니다. 매시즌마다 아직까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에디슬리먼의 역작과도 같은 제품으로 위에서 언급한 모터사이클, 하네스, 와이어트 모델과는 흡사 디자인은 비슷하지만 1.가죽과 가죽에서 나타나는 가죽의 두께감 2.실루엣 (부츠의 목의 넓이와 전체적인 형태의 실루엣 등) 3.부자재(지퍼, 지퍼 고리, 지퍼의 덮개 유무와 링, 링의 크기 등) 이 아예 다른 제품으로 오리지널 제품이 전반적으로 슬림하고 얄쌍하며 생로랑 13F/W 컬렉션의 메인 착장으로 모델이 함께 착용하고 나온 제품이고 쇼가 끝난 뒤 피날레에 에디슬리먼이 착용하고 나온 제품과 동일한 제품입니다. 구글링만해도 동일한 제품으로 다양한 사진이 나오지만 제가 판매하는 제품과 동일한 제품의 착용 사진을 첨부하였습니다. 새제품 구입 후 비브람솔로 앞/뒤 모두 보강하여 착용 시 원 상태에서의 마모를 방지하여 사실상 굽 마모는 없으며 덧댐한 굽의 마모만 있기때문에 앞으로 더 착용하시다가 굽 교체를 하실경우 동일한 비브람솔로 명품사에서 교체하시면 됩니다. 중고제품 특성상 그리고 부츠의 가죽 특성상 1회 착용만으로도 주름이 지기때문에 착용 후 슈트리와 같은 제품으로 가죽이 깊게지는것을 방지하였고 보관해왔습니다. 착용한 횟수와 기간 대비 미착용 후 보관만 해온 기간이 더욱 길다보니 언젠가는 착용하겠다는 마음으로 사실상 소장의 개념으로 갖고있었으나 더이상 착용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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