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리 대신 많이 찾으시는 코스 패디드 푸퍼 재킷입니다. 여성스러운 실루엣으로 일반적인 숏 패딩보다 우아한 핏으로 떨어지는 게 특징입니다. 실제 여성용으로 나온 제품인데 44사이즈로 구입하여 남성 100~105 사이즈이구요, 실물로 보면 색감이랑 핏이 매력적이고 유니크해서 자주 입었습니다. 구입 당시에도 이 사이즈는 매물 찾기가 어려웠던 걸로 기억합니다. 생각보다 가벼워서 초봄 초가을에도 입기에도 좋고 한번 사두시면 꽤 오래 입으실만한 완성도인 것 같습니다. 발매가 33만에서 사용기간 고려해서 17만에 올립니다. (상태 10/9 , 배송비 포함) 빠른 거래 선호합니다. 문의사항 빠르게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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