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주쿠를 기점으로 활동한 영국 디자이너 Christopher Nemeth의 메리제인 슈즈입니다. 오리발을 연상시키는 둥근 코 주로 여성화에서 볼수 있는 메리제인 디자인을 접목 시켰습니다. 태닝이 진행된 브라운컬러이며 (사진보다 조금 밝은 색) 사용감이 있는 상태입니다. Size: 265-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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