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신발 브랜드로 시작한 미하라 야스히로는 그의 독창적인 감성과 섬세한 소재 표현을 바탕으로 1999년부터 의류 컬렉션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해체주의적이면서 강력한 실험정신은 일본의 독창적인 매력을 현재까지 전형적으로 잘 나타내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박스 포함 모든 구성품 보유중. 발매 당시 60만원대 였으며,고급스러운 소가죽으로 제작되어, 그런지한 데미지 디테일이 특징입니다. 앞코 쪽은 색이 바랜듯 태닝 작업이 되어 출시되었으며 찢어짐, 페인팅 등 개체마다 다르게 발매되었던 소장가치 매우 높은 제품입니다. -Color : Black+Brown -Material : real leather -Size : 270 *측정법에 따라 1~2cm 오차 있을 수 있습니다. *second hand 제품 특성상 단순 변심으로 인한 반품 및 교환 불가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사진 각도, 조명, 모니터 해상도에 따라 색상이 미세하게 달라 보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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