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 언더커버의 2016ss시즌은 각각 전설이었던 언더커버 과거의 시즌들을 재해석한 컬랙션입니다. 그중 해당 상품은 2004년도 languid기의 녹아내리는 듯한 실루엣을 복각한 제품으로 쭈글쭈글한 자켓과 포켓들이 특징입니다. 전면 가슴포켓 또한 늘어난 것이 아닌 원래부터 의도된 실루엣으로 하자가 아닙니다. 사이즈 3 이며 당 사이즈는 일본 야후옥션에도 없는 귀한놈이네요 넉넉~ 지게 100-105정도 보시면 됩니다. 그냥 스웨트셔츠나 후디보다 얇은 두께감으로 한 6월까진 가능할듯 싶네요 앞판 재질은 잘 늘어나는 스웻이고 뒷판 재질은 잘 안늘어나는 스웻이라 입으면 입을수록 앞판이 조금씩 녹아내리듯 늘어나는걸 의도한 듯 하네요. 이상입니다 계좌거래->우체국택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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