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란 예술은 다하신다는 헨릭빕스코브 선생님의 제품입니다 덴마크 출신의 디자이너로 북유럽 감성이 끝내줍니다 스웨덴이나 덴마크발 브랜드들이 점점 핫해지고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70년대 군복에 리리지퍼를 달아줬던 나라라서그런가 굉장히 패션의 깊이나 조예가 범상치않음이 느껴집니다 본 제품도 70년대 브라운색상으로 나왔던 프렌치워크를 베이스로 디자인된 자켓입니다 프렌치 워크가 원래는 블루나 퍼플계열도 있었지만 브라운 색상으로도 나오기도했어서 브라운컬러나 타바코 컬러 좋아하시는분들께는 봄자켓으로 최고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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