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venir de l'exposition 1997 Hermès - Un Voyage au Pays des Merveilles” 97년도 에르메스 전시에서만 판매되었던 제품입니다 미국이나 유럽권에선 소위 Grail로 소개되는 아카이브 제품입니다 한때는 동일한 상태의 품도 역시나 150만원에도 거래되기도했으며 요즘에도 미국권이나 유럽권은 120~85만원선에서 거래됩니다 저스틴리드도 큐레이팅했던 제품이라 이후 꽤나 많이 주목을 받고있는 제품입니다 정가품은 켈리백 락업만 돌려보셔도 묵직하니 느껴지실겁니다 국내에 생소하신분들이 있을것을 감안해서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해봅니다 데드스탁급 제품이 있으면 좋겠지만 전세계 어디에도 없습니다 에르메스 빈티지 답게 나름 PVC특유의 변색도 왠지 모를 고급스러움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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