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casio fabric. 우레탄/메탈 size. os - 1990’s 제조 빈티지 카시오 - 고도, 기압, 온도, 나침반등 다기능 워치 - 리얼 빈티지 카시오 - 듀얼 배터리 3.29일 두개다 새걸로 교체 이정도는 되야 카시오죠. 30년이 넘은 시계인데도 잘 작동 하는게 신기합니다. 현대에 나오는 전자시계도 이정도 기능은 거의 없는데 30년전에 나온 시계가 이렇게 여러가지의 기능이 있다니 정말 대단한 회사네요. 원래는 계산기 회사였던 카시오가 이정도일줄은 몰랐습니다. 무튼 약30년 전에 나온 시계이기에 외관이 꽤나 낡았습니다. 대신 기능이나 디자인이 탁월하기에 가치가 돋보입니다. 기능이 많다보니 배터리도 두개나 들어가더라구요. 아마 몇년은 교체할 일이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캠핑이나 트래킹을 즐기시는 분들은 애플워치 울트라도 많이들 착용 하시더라구요. 배터리 수명이 36시간이나 되더군요. 애플워치도 좋지만 이시계로도 웬만한 기능은 되니 가끔은 이런 시계도 차줄만할 거 같습니다. 베젤 하단의 베어링 버튼을 누르면 기압과 나침반 기능이 나타납니다. 이런 제품은 몇년은 한번 교체하면 배터리 교체 할일이 없으니 마음놓고 장시간 착용해도 괜찮습니다. 개인적으로 아크테릭스 자켓과 이시계를 차고 등산 한번 가보고 싶네요. 무튼 시계 사용법은 잘 모르겠으나, 멋으로라도 착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조작법을 잘 모르니 모든 기능이 정상작동 하는지도 사실 모르겠습니다. 구매전 확인하고 싶은 부분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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