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 Vintage

미국 빈티지 워크셔츠

80’s Mr.Mort's work shirts 1952년 미국에서 설립된 mr.mort’s는 과거 미국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패셔너블한 디자인으로 유명했으며 1960년대 중반에 모 회사에 인수되어 당시 백화점용 의류와 란제리k를 디자인했습니다. 당시 여러 브랜드가 그래왔듯이 다양한 회사의 작업복을 만들었으며 오늘 소개해드리는 제품 역시 샌버너디노 카운티의 모 사교 클럽의 작업복으로 보입니다. 미국 빈티지를 보다보면 거칠고 투박한 느낌의 워크셔츠를 많이 볼수 있습니다. 워크 셔츠답게 높은 내구성을 위해 빡빡한 원단에 가슴에는 누구인지 알기 쉽게 패치 위에 이름을 새겨두는 것이 일반적인 워크 셔츠의 디자인이죠. 오늘 소개하는 제품은 현재도 운영하고 있는 사교 클럽의 작업복으로 보입니다. 워크 셔츠답지 않은 원단과 디자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선 디자인은 목 쪽 택에도 쓰여있듯이 볼링 셔츠의 디자인에 원단도 4~60년대 빈티지 볼링 셔츠에 많이 사용한 레이온 소재로 적당한 두께감과 부드러운 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라색 바디에 전후면 체인스티치 니들워크가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제가 그동안 보았던 워크셔츠는 투박한 느낌이였는데 해당 제품은 사교 클럽이라 그런지 워뭔가 고급스러운 느낌도 듭니다. --------------------------------------------- 실측 어깨 44cm 가슴 60cm 소매 21cm 총장(카라제외) 앞 60cm 가격 80,000 --------------------------------------------- 전체적으로 사용감이 있으나 큰 오염 및 하자는 없습니다. 빈티지 제품 특성상 미처 확인되지 못한 오염 및 하자가 있을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Notice - 구매 및 문의는 DM 혹은 프로필 링크로 부탁드립니다 - 실측 재는 방식에 따라 1~2cm ± 오차 범위 존재할 수 있습니다 - 7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our_taste구매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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