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ZE L~Xl condition-A ⠀⠀⠀⠀⠀⠀⠀ ⠀⠀⠀⠀⠀⠀⠀ ⠀⠀⠀⠀⠀⠀⠀ 어깨 레글런 가슴 59 총장 63 - 현재 아카이브의 아이템이 다시 주목이 되고있는 브랜드로 써 디자이너 타무라 노부히코는 지금의,넘버나인,언더커버 와 비슷한 이미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락시크 펑크의 무드 70~80s 년도의 밴드음악 락시크와 펑크 음악의 밴드의류를 주로 전개하고있으며 의류에 조금이라도 조애가 깊으신분이라면 이브랜드의 대해서 아실거라 생각되네요 개인적으로 오랜기간동안 소장한 아이템으로써 같은 동일한 아이템을 소지하신분은 국내에 1점있다 생각되며 레더부분의 약간의 사용감은 존재하나 기본적인 바탕으로 레더는 적절한 사용감이 있는게 무드있다 생각되네요 더티한감으로 보여지나 전/후면으로는 년식에 비해 이정도 베이스로 봤을시 우수하다 생각 됩니다 패브릭은 레더와 울로 이루어졌으며 후디와 매칭하여도 여유있는 핏이기에 이지한 코디로 포인트주기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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