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누구의 자켓이구나 라고 인식을 남기게 될 시그니처패턴을 구현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압니다. 그 정도의 잔상을 남긴 디자이너는 아르마니의 수트나 질샌더의 셔츠 정도가 생각이 나네요. 사이즈 이탈리아 52 국내 슬림 105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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