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빈티지입니다 Charles Grosjean 디자이너의 잉글리쉬 킹 패턴 포크디자인 브레이슬릿입니다 1884 년대 부터 시작된 디자인으로 언제 대가 끊긴지는 알 수 없으나 굉장히 수집가치있는 디자인입니다 EP(일렉트로 플레이트) 92.5퍼센트 은이 아닌 99.9 순은을 굉장히 두께있게 도금을올리는 기법입니다 마틴 마르지엘라에 시절에도 나왔던 디자인으로 알고있습니다 잘 모르시는분이더라도 각인이나 세공 디테일 팔찌 두깨만봐도 정품임이 느껴집니다 티파니가 제일 먼저 본 디자인의 팔찌가 나왔으며 세공에서 급이 다릅니다 * 야산에 고립되었을때나 수저가 없을때 펴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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