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각도에 따라 헤링본 패턴 그리고 팬츠 전체의 색상이 달라보이도록, 실크를 가미한 패브릭으로 직조된 아르마니만의 독창성이 돋보이는 흔히 볼 수 없는 팬츠입니다. 물론, 당연하지만 Made in Italy 입니다. 마치 실크를 두른 듯 편안히 몸을 감싸주며 걸을 때에는 산들바람에 살짝 나폴리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앞 포켓 절개부위에는 보강재를 덧대어 실크소재의 적용에 따른 마모성 문제를 말끔히 해결하였고 아르마니 특유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특히 강조된 슬랙스 팬츠로 캐쥬얼은 물론 정장에도 잘 어울립니다. 수 회 착용한 바는 있으나 전문점에서 드라이 클리닝 후 보관만 한 미품입니다. 표기 사이즈는 48이며 국내 기준 허리 32~33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실측수치는 허리 87cm 밑위 25cm 총장 102cm 끝단 37c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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