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MCUS beggy pants(31)
HAMCUS의 더티 워싱이 된 주황색 팬츠입니다. 밑위를 길게 표현해서 포인트를 준 디자인입니다. HAMCUS(햄커스)는, 2017년에 홍콩에서 라벨을 시작해, 같은 해의 봄 여름 컬렉션으로 파리에서 데뷔를 완수한 신진 기예의 브랜드. 디자인은 특정 디자이너를 제공하지 않으며 디자인 팀이 담당합니다. 코스모·캐릭터·스타일·시스템이라고 하는 독자적인 컨셉을 내걸고, 시즌마다 제대로 된 컬렉션 테마를 가져, 구축적이고 독특한 분위기의 작품을 발표. 특정 스타일에 얽매이지 않는 장르리스 디자인은 급속한 소비와 상업적인 패션에 의해 상실되고 있는 창의성, 균질한 사이클이 만드는 신선함이 부족한 지루한 패션 씬에 대한 안티테제로서 끊임없이 새로운 것 에 흥미를 가져, 창의성을 추구하는 것을 모토로 한 물건 만들기를 하고 있습니다. 밀리터리, SF로 이루어진 전투복을 주된 모티브로 해, 디자인된 웨어에는 다크도 라이트도 아닌 HAMCUS의 독특한 세계관이 존재합니다. HAMCUS에 의해 제안된,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대담하고 독특한 새로운 옷의 본연의 방법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소재:폴리에스테르/면,스판덱스 사이즈:2 상태:약간의 사용감 외 깨끗한 상태입니다. 허리:40cm 밑위:38cm 총길이:115cm 허벅지 중간부분:26cm 밑단:16cm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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