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일 예약중 Alexander McQueen early 90’s ‘Fransisco Goya - Todos caerán’ tattoo longsleeve 입니다. 개인적으로 맥퀸 현역 시절, 그 중에서도 특히 초기 작품들의 가치는 여타 디자이너들의 소위 말하는 아카이브와는 결을 달리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 제품은 맥퀸의 극초기 시절 작품으로, 평소 화가들의 작품들을 레퍼런스로 즐겨 쓰는 맥퀸의 특징을 고이 담아낸 작품입니다. 특히 프란시스코 고야의 작품들은 이후 컬렉션들에서도 여러번 레퍼런스로 사용되었습니다. 해외에서도 본 제품과 동일 매물은 모든 사이즈를 통틀어서 없습니다. 가치를 아시는 분들이 분명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사이즈 : 46(~95) 상태 : 매우 좋은 상태이지만 넥라인 약간의 튿어짐 존재 배송비에 결제 수수료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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