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바르가스 크러쉬 가공 데님 팬츠
1980년대부터 LA를 중심으로 하여 빈티지 딜러로 활동하던 잭 바르가스. 2011년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스타트, 수 많은 빈티지 아이템을 기반으로 스터드를 적극 활용하며 대부분 피스들은 그의 아틀리에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워시드 가공 데님에 파격적인 크러쉬 디테일 가공, 유즈드 레더와 플란넬 패브릭을 덧댄 멋진 피스입니다. 전체적으로 준수한 컨디션입니다. 허리 46 허벅지 30 밑위 26 밑단 20 총장 107 (cm)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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