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상품을 보시려면 네이버&인스타 🔎: 바야비본 925 실버 라피스 라줄리 (청금석) 원석 이어링입니다. 라피스 라줄리가 세팅된 심플한 보헴 스타일 디자인으로 어디에나 매치하기 좋은 핸드메이드 데일리 Stud 모델입니다. SIZE : 가로 1.3cm x 세로 1.3cm - < GEMSTONE INFO > 짙은 Royal 블루 톤 발색으로 고대부터 사랑받아 온 라피스 라줄리. 황금색의 파이라이트와 백색의 칼사이트가 더해진 불투명한 보석. 르네상스 시대에 파란색은 성스럽고 매우 귀한 대접을 받은 컬러로 여겨졌다고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값비싼 파란색 안료인 울트라 마린의 재료로 사용되었으며, 이것으로 반 고흐, 다빈치, 페르메이르 등 예술가들은 성모마리아나 예수, 왕족 등의 그림을 그리고 역사적인 대성당을 장식하기도 했습니다. 고대 이집트에서도 신성을 상징하는 신의 보석으로 소중하게 취급된 청금석은 파라오들의 장식과 클레오파트라의 눈화장 등 다양한 곳에 쓰인 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황금과 같은 가치로 사용되었다고 전해집니다. • 교환 및 환불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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