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의 쥬얼리 디자이너 윤의 개인 브랜드 엠부쉬입니다 . 이지 시즌전개 당시의 무드와 비슷하고 특이해서 구매를 했었는데 여전히 다른 브랜드와 비교해도 이 제품과 비슷한 무드의 제품을 찾지 못해 개인적으로 아끼는 제품입니다 넥, 바디 라인의 디스처리 손부분의 핑거홀 등 디테일이 굉장히 많고 앰부쉬 자체가 제품을 많이 판매하지도 않거니와 매장수도 적어 수요도 공급도 작아서 컬렉하시는 분들께도 추천 드립니다 사이즈 1(105) 판매중인 모든 제품 구매가의 10-30 프로에 판매중이니 입금 이외 모든 소모성 문자에 답장하지 않습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