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s 크리스토퍼네메스 입체 재단 하운드투스 팬츠
THE HOUSE OF BEAUTY AND CULTURE를 중심으로한 80년대 런던 패션계의 핵심 인물이자 창립 멤버로 런던에서 시작하여 도쿄로 이주해 활동한 디자이너 CHRISTOPHER NEMETH의 팬츠입니다. 네메스의 시그니쳐라고 할 수 있는 입체재단 팬츠로 주로 보이는 데님팬츠가 아닌 하운드투스 패턴의 드문 모델입니다. waist : 41.5cm rise : 24cm thigh : 30cm length : 103.5cm hem : 19cm 의류의 구조적인 형태에 따라 제품의 실측이 1 ~ 2CM 정도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팬츠의 허리치수를 제외한 모든 의류의 실측은 CM 기준입니다. 빈티지 특성상 교환,환불이 불가하며 미처 발견하지 못한 오염 및 하자가 있을수 있으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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