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적인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유명한 제품인거 다들아시죠? 모르시면 안됩니다… 아무튼 해당 상품은 아마 2012년경에 hm과 마르지엘라의 협업을 통해 출시된 제품이구요, 마틴 마르지엘라의 aw 2006-07 시즌에 공개된 디자인을 리-에디션하여 재출시한 상품입니다. 연식이 연식인만큼 생활기스가 있지만 새삥의 곱상함보다는 빈티지의 좋은 맛이 묻어나는 느낌이네요. 여름에 허전한 팔목 채워주기 딱좋지만 누군가가 시계를 찬 줄 알고 시간을 물어볼 때는 머쓱함을 이겨내야 하는 제품입니다. 진짜 너무 팔기 싫은데 가난해서 팔아요. 네고 없구요 안팔리면 말랍니다,,, 시계 단품이며 저에겐 좀 커서 약간 줄였는데 줄인 부분도 같이 드립니다. 이거 시계방같은곳 가면 몇천원에 바로 조정해주십니다. 우체국 택포입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