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품절된 더 바넷 셔츠입니다. 나일론과는 다른 얇은 천 재질로 잘 구겨지지 않으며 바스락거리는 촉감입니다. 봄,여름 환절기에 데일리로 부담스럽지 않게 소화 가능하며 가을,겨울에 이너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사진상으로 확인 가능한 소매 부분의 약간의 물빠짐 제외하고 하자 없습니다. 비슷한 느낌의 셔츠가 생겨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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