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벨바쉰 미키마우스 티셔츠 (110정 이하 오버
* 해당 상품은 세컨핸즈 혹은 빈티지 상품입니다 * (즉, 중고 상품입니다. 사용감이 있으니 중고 상품에 대한 사용감으로 인한 반품, 교환은 어렵습니다.) 90s Velva Sheen Tubular T-Shirt ( 110 / 그 이하 오버사이즈 ) 표기사이즈 XL 소재: Cotton Poly 상태: B+ 가격: 판매완료 어깨54 가슴59.5 총장74 벨바쉬은 신시내티, 오하이를 거점으로 한 스웻, 티셔츠 전문 생산 브랜드입니다. 무려 1932년 부터 시작한 이 브랜드는 튜블라 제작 방식으로 군대, 기관, 시민 단체 등을 위해 티셔츠를 제작했습니다. 이 브랜드의 티셔츠를 처음 안 것은 마크 제이콥스가 주인공인 EBS 다큐멘터리에서입니다. 쇼가 끝난 마크가 정말 낡은 미키마우스와 카고 팬츠, 스탠 스미스를 신고 인사를 하는 모습에서 ‘와… 저거 티셔츠 뭐지’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바로 벨바쉰의 미키마우스 빈티지 티셔츠이더군요. 특히, 90년대까지만 미키마우스와 밀리터리 라이센스를 갖고 있어서 그 뒤로는 해당 프린팅이 된 제품들을 보기 힘들어졌습니다. 위의 제품은 그 시대의 제품들이니 모쪼록 좋은 주인분께 가면 좋겠습니다! #빈티지 #빈티지티셔츠 #벨바쉰 #빈티지밴드티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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