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마르지엘라가 퇴임하고 꽤 시간이 지난 시즌에 나온 제품이지만, 개인적으로 마르지엘라와 그의 디자인 팀의 성향이 꽤 잘 묻어나오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이후로는 갈리아노의 성향이 강하면서 이 맛이 많이 사라져갔죠. 데님 위로 특이한 스프레이 코팅이 되어 있어서 빛이 비춰질때마다 은은한 광이 나는게 특징입니다. 헬무트랭 코팅 데님같은 느낌이에요. 저 은색 페이딩 같은 것들이 그겁니다. 사이즈는 크지 않습니다. 39사이즈이며 어깨 45,가슴50 정도 하는 것 같슴니다. 여성분이 입으시는게 좀 나을 지도 모르겠네요 계좌만 받으며, 우체국 택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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