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일본 메이져 편집매장 중 한 곳인 쉽스에서 르 글로브라는 개별의 편집매장의 cd로써 감도 높은 선구안으로 한 장소를 지구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의상으로 채우고 있는 프랑스 디자이너 마르셀 라상스의 스포츠코트입니다. 일상에서 빚어진 아름다움과 그 가치를 존중하는 프랑스 디자이너의 특징이 묻어나는 평범한 스포츠코트의 틀에 성글고 축 가라앉는 헤비린넨의 원단을 사용해 지적인 태도를 보이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사이즈 국내 105로 늦여름밤부터 가을에 제격일꺼에요. 원단이 그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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