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동부 브장송 출신 디자이너 크리스토프 르메르, 그는 졸업 후 입생로랑, 티에리 뮈글러, 크리스찬 라크르와에서 커리어를 쌓은 후 1991년 본인의 이름을 따 레이블을 론칭합니다. 라코스테 및 에르메스 디렉터로 발탁되며 브랜드 운영과 디렉터 업무를 병행하지만, 2014년 르메르를 성장시키고자 하우스를 떠납니다. 리브랜딩을 위해 'Christophe Lemaire'에서 본인 이름을 생략한 'LEMAIRE'로 레이블명을 변경하고, 라코스테 시절 인연을 맺었던 사라 린 트란과 함께 듀오 디렉터 체제를 채택합니다. 사라와 함께하는 현재의 르메르는 고풍스러운 디자인과 테일러링으로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모더니즘 패션을 추구하는 고객층으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소개 드리는 제품은 르메르 S/S 2020 런웨이 21번 룩에 등장한 재킷입니다. 그레이 톤을 머금은 카키 색상이 오묘한 느낌을 주며 불규칙한 백 플리츠가 특징인 아이템입니다. 얇고 소프트한 코튼 소재로 제작되었고 크롭 기장으로 다양한 하의에 두루두루 매치 가능합니다. 사이즈는 36사이즈이며 별 다른 하자 없이 좋은 컨디션 유지중입니다. *소재: 100% 면 *사이즈: 36 *실측(cm) 어깨: 41.5 가슴: 48 총장: 50 팔 길이: 62 *2nd image source: vogue.com *인스타그램(@cellophanecity) 팔로우 후 캡처 시 배송비 무료 *앱 특성상 사진 업로드가 10장으로 제한되어 데미지, 케어라벨 등 상세 사진은 웹사이트(cellophanecity.com)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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