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이라는 타이틀이 아쉽지 않았을 무렵의 아 테스토니의 한장입니다. 지금이야 라이센스남발로 인해 브랜드의 위상이 휘청거리지만 발리와 함께 이탈리아 제화브랜드로써의 역활을 지켜냈을 시절의 아 테스토니는 볼로냐지방산업의 한축을 담당하기도 했었죠. 실키한 코튼의 매혹적인 색감하며 단정한 실루엣이 그만인 모델이니 한번 걸쳐보세요. 02년도 초반모델임에도 가격대가 4만엔정도이니 그 절반값이라도 못하겠습니까? 사이즈 국내 100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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