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품은 요지 야마모토 뿌르 옴므의 ss23의 룩 32번에 보이는 바지입니다. 오른쪽에는 마치 부식이나 희석되어 희미해진 부처의 얼굴에 "닝겐와 추시니 이치고 이치에/인간은 중심이 아니다"라고 써져있는 문구가 있습니다. 왼쪽에는 마쓰오카 세이고의 에세이의 한 부문이 영문으로 적혀있습니다. 저명한 요지의 책 My Dear Bomb의 탄생에 공헌한 작가시기도 하죠. 메인 100% 코튼 파츠 55% 레이미 45% 셀루로스 요지 공홈 1620 달러 > 세일 후 솔드 아웃 이 제품은 사이즈가 2와 3만 출시되었고 판매제품은 3사이즈입니다. 허리둘래: 110cm (끈 있음, 필자 허리 24인치임에도 잘 입고다녔습니다) 인심: 79cm 택있음, 상태 2번 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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