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뉴러너 버건디 44사이즈 초판입니다. 사진으로만 보셔도 초판 특유의 강하게 들어간 워싱 보이실 겁니다. 깔창은 교체하고 신었어서 미사용입니다. 밑창 슈구 발라놔서 마모 거의 없습니다. 직거래, 택배거래 모두 가능 직거래는 강남에서 가능합니다. 카드결제 수수료는 배송비에 등록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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