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지와 자라 콜라보 스니커즈입니다. 택달린 새상품입니다. 발매 당시 구매하고 집 창고에만 있었습니다. 당시 자더에러, 뮈글러H&M, 니콜슨 자라, 등 너무 많은 옷을 한번에 사서 집에서 시착만 해보고 창고에 들어갔습니다. 285 사이즈 평소 275신고 살짝의 꽉끈 고려해서 10업 했습니다. 아마 유일 매물일 것이며 평범한 신발보다도 저렴한 합리적인 가격에 올립니다. (실물이 굉장히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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