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ESEL PINTUCK SHORTS
“Diesel의 동의어는 급진radicality, 정직honesty, 낙관optimism이다.” - 디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되며, 글렌 마틴스. 디젤의 설립자 렌조 로소(Renzo Rosso)는 15살이 되던 해, 어머니의 재봉틀로 그의 첫 작품인 로우웨이스트-벨바텀 청바지를 만들어 낸다. 여전히 그때처럼, 반항을 위한 브랜드였던 디젤은 획일화된 세계 속에서도 개성과 독창성을 상징한다. - 얼핏 단정해보이는 핀턱 쇼츠. 그러나 허릿단의 지퍼 디테일이 더한 찰나의 독특함은 그날의 TPO에 맞춰 벨트로 가릴수도, 드러낼 수도 있다. icronic movement에서 추구하는 역설의 미학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아이템. DIESEL 로고가 선명하게 각인된 단추들과, 뒷면의 소가죽 로고 패치, 정교한 박음질이 그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다. - 실측(cm): 허리단면 38, 총장 35, 밑위 25.5, 허벅지 24.5 (여성 기준 S 이하 벨트 必, M 이상 추천) 소재: 100% 면 / 뒷면 로고 패치: 100% 소가죽 Condition: 7/10 군데군데 약한 물빠짐, 오른쪽 벨트 고리에 옷핀 자국 (마지막 사진 참고) 중고품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은 불가합니다. Copyright 2023. ICRONIC MOVEMENT. All rights reserved.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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