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x 스튜디오 니콜슨 레더 더비 41 (265-270) 발매 당시 스자라에서 구매, 주름및 우측앞코 스크래치는 해외배송 받을때 부터 있어서 조금 속상했습니다. 경조사 아니고선 구두나 더비류를 잘 안신어서 실착횟수는 5회 미만 신발 단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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