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뎀나 바잘리아가 이끄는 발렌시아가 브랜드 특유의 디스토피아적 무드와 맥시멀리즘한 요소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메탈틱한 실버 컬러의 오버레이와 다양한 컬러의 조합이 특징인 스니커즈 입니다. 개인 매물로 구입한 제품입니다. 더스트백과 박스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직거래는 1호선 역곡역에서 가능합니다 쿨거래시 택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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