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색 린넨으로 치마를 만든 후 위에 갈색을 칠하여 린넨의 주름과 옷의 구조가 강조됩니다. 허리 67, 기장 103 샘플세일에서 구매했습니다. 작업과정에 아텔리에의 손을 직접 다았다는 점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피스 입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