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TERYX

Leaf, Gryphon halfshell

아크테릭스 리프의 그리폰 하프쉘입니다. 그리폰은 아크테릭스 리프가 군경을 위해 제안한 체스트 리그 호환 레이어링 시스템의 일부였습니다. 사자와 독수리의 교잡종이라는 전설적인 생물의 이름을 딴 그리폰은 1/4 지퍼의 풀오버 하이브리드 후드 아노락입니다. 방탄복이 덮는 부위에는 소프트쉘 원단을, 어깨와 소매 등 노출이 많은 부위에는 하드쉘 원단을 사용했습니다. 그리폰은 대부분의 방탄복과 호환되도록 설계되었으며, 그리폰에는 아크테릭스의 롤-앤-스토우 슬리브 시스템이 적용되어 격렬한 신체 활동을 하는 동안 이동 중에도 소매를 긴 소매에서 짧은 소매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 아크테릭스의 체스트 리그 호환 의류는 방탄복과 장비를 레이어링 시스템의 일부로 포함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아크테릭스는 리그를 시스템의 일부로 포함시킴으로써 장비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일련의 제품을 개발하여 다양한 활동과 환경에서 편안함, 성능 및 활용성을 향상시켰습니다. 하이브리드 구조는 사용자에게 내후성 보호 기능을 제공하며, 수납 가능한 슬리브는 재킷의 작동 온도를 넓혀주고 격렬한 아웃도어 활동 후 재킷과 아머를 벗지 않고도 체온을 식힐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롤업된 소매는 어깨 포켓 아래에 수납할 수 있어 걸리적거림에 노출되지 않습니다. 소매 위쪽에 위치한 분리형 숄더는 그리폰에 매우 독특한 외관을 선사합니다. - 하프쉘이라는 개념은 2007년 전후, 공개되지 않은 특정 군부대와의 소규모 수주 계약에서 시작됩니다. 같은 해 가을부터 작전 테스트가 시작되었으며, 50개의 배치 샘플을 거쳐 탄생한 첫 하프쉘 재킷이 바로 그리폰입니다. 이처럼 수많은 샘플링으로 인해, 발매 이전에 많은 세대 변화를 겪은 후 결과적으로 발매된 그리폰은 4세대 제품이 됩니다. 이전의 세 세대의 제품은 상업적으로 롤아웃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들은 기록으로만 남아있습니다. 제품 전반에 사용감이 다분한 컨디션입니다. 내부 심실링에 이상은 없으나 외부에 버블링 등의 데미지를 확인해주세요. M | 가슴 55, 총장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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