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데가르송 옴므 패턴 메이커, 크리스찬 디올 스포츠 재팬의 수석 디자이너 출신 시게히토 타구치의 DEZERT+ 90s 티셔츠입니다. 중앙부 브랜드 약자인 DZT 패치로 인해 약간 쏠리는듯한 느낌이 재미있는 피스입니다. 특유의 넓은 품으로 루즈하게 착용되며, 좋은 컨디션 유지 중입니다. 어깨 56 가슴 63 총장 71 팔 2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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