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s the rolling stones Logo vintage sweat shirt 롤링스톤즈를 모르더라도 그들의 혓바닥 로고를 모르는 사람들 을 찾기는 힘듭니다. 락밴드 대표 로고라고 불릴 수 있을 정도로 상품화된 브랜드입니다. 1970년 롤링 스톤즈의 보컬이자 섹스 심볼인 믹 재거는 당시 24살 학생이었던 영국 디자이너인 존 파시에게 "투어에 쓰일 포스터를 만들어줘"라는 말과 함께 50파운드를 주었고 이 때 만들어 진 것이 지금의 혓바닥 로고 였습니다. 물론 존 파시는 50파운드 를 받았지만 2008년 V&A 뮤지엄에 로고 원본을 9만 2 천 달러(약 1억 원)에 판매하였습니다. 감각적인 로고와 어울리는 스웻셔츠 하나 같이 해보시는건 어때요?? ————————————————— 총장 63 어깨 51 가슴 53 소매 61 사이즈: S Price : 5.3 모든 구매문의 DM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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