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데가르송의 최상위 라인인 옴므 플러스의 2008 'Time for Magic' 데미지 니트입니다. 귀여운 핑크 컬러와 상반된 과감한 데미지 디테일이 매력적이며 70년대 섹스피스톨스의 자켓 디자인으로 대표되는 아티스트 제이미 레이드의 펑크 그래픽을 차용, 펑크무드를 가미한 특유의 스타일로 풀어냈습니다. 얇고 조밀한 짜임의 울 소재 제품입니다. ㅤ 🔍상태 전체적으로 양호. ㅤ 📌실측 어깨 48 가슴 50 총장 72 팔 73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