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COVER 2019 SS
영국의 펑크 문화와 일본, 미국의 서브컬처, 예술 등 다양한 재료들을 활용하여 아낌없이 감정을 창조하는 준 타카하시의 UNDERCOVER UNDERCOVER 2019 SS LACE-UP ANKLE BOOTS 1970년대 뉴욕시가 저마다의 독특한 스타일을 가진 갱단 무리에 의해 진압되는 이야기를 담은 고전 컬트 영화 를 바탕으로 제작, 월터 힐의 1979년작 영화와 디자이너 준 다카하시의 비전 사이의 뚜렷한 유사점을 발견할 수 있음을 보여준 UNDERCOVER 2019 SPRING SUMMER ‘THE NEW WARRIORS’ 컬렉션 폴리우레탄, 나일론 페브릭으로 광택감있는 바디 / 레이스 업 앵클 부츠 타입, 후면 부분 THE NEW WARRIORS 로고, 비브람 아웃솔 사양 *앵클 스트랩 분실, 생활감 존재 Size : 275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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