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초에 면세점에서 구입한 제품입니다. 아주 잠깐 다니엘리 디자이너 초창기에 나왔다가 단종된 디자인으로 흔한 스몰 인트레치아토, 맥시 인트레치아토와 달리 희소성있으며 구하기도 힘든녀석입니다. 구매하고 나서 1년뒤부터 실사용시작하였으나 지폐 수납하는 공간이 하나 뿐이라 외화도 넣어야 하는 저에겐 불편하여 실사용은 20번 안팎입니다. 타 브랜드 지갑이 이미 있고 먼지만 쌓여있어 판매합니다. 컨디션은 마지막 사진속 작은 까짐 외엔 만져보시면 아시겠지만 구매당시와 동일한 가죽질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늘어짐 또한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작은 까짐등 중고의 특성 때문에 구매했던 가격보다 낮게 판매하며 합당한 네고문의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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