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s 부터 런던에서 시작된 데님, 캐주얼 브랜드 페페 진스의 가먼트워시 팬츠입니다 워시된 블랙컬러에 변행된퍼티그 팬츠같은 디자인이에요 포켓도 이쁘고 디테일들이 상당합니다 릴렉스한 핏감에 허리는 스트링으로 사이즈 조절되구요 좋은 컨디션입니다 ~33정도의 사이즈감이에요 10중 9정도, 표기사이즈 free 허리43.5 밑위27 허벅지34.5 밑단25 총길이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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