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네,생로랑에서의 경력이 돋보이는 디렉터 Martine Gjesing와 Bengt Thronefors의 선플라워입니다 북유럽 코펜하겐에서 전개되는 북유럽 브랜드 감성이 잘 녹아있으면서 확실히 생로랑에서 느껴졌던 은근한 락시크한무드가 있어서 굉장히 섹시합니다 프리마로프트 충전재와 2way 리리지퍼 라이트한 중량에 매트한 질감의 나일론 원단이 무심하게 걸치기 좋은 제품입니다 105사이즈 새상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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