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한 무드로 의상들의 아름다움을 너무 일찍 알아버렸습니다. 90년대 초반 아무리 일본이라도 영국식 클래식과 미국식 아웃도어에만 노출되어 있던 대다수등에겐 아무래도 생경했겠지요. 한 오년전부터 시작했음 프렌치언어에 기반을 둔 몇몇의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을 트랜스 컨티넌츠의 워크자켓입니다. 보세요 저 칼라의 곡선과 포켓의 모양을 그리고 하드컨버스원단임에도 이리 고운 실루엣이 나온다는 건 사이즈 100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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