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적이고 재생가능한 섬유인 울을 주요 소재로 사용하여 독창적인 무늬와 뛰어난 품질의 상품을 생산하는 PENDLETON 1863년 영국인 토마스 케이 (Thomas kay) 가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미국을 기반으로 설립한 브랜드로 150년동안 수많은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대중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 멕시코 원주민 아즈텍인의 염직품 등에 사용된 전통 무늬인 모티프를 전용하여 날염한 기하학적인 아즈텍 패턴 디자인 펜들턴의 USA 울로 플러시한 인조 모피 안감, 스냅다운 이어 플랩, 스냅 턱스트랩, 폴딩 플랩 오버페이스, 보온성과 커버력 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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