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s 부터 시작된 미야시타 다카히로의 어카이브 브랜드 넘버나인의 역작 안료 데님 자켓입니다 블랙에 붉은색이 도는 독특한 컬러에요 디자인도 굉장히 멋집니다 2way 방식 지퍼, 상단의 오픈형태에 버튼, 인체에 맞게 디자인된 팔부분, 내부 하단에 상징적인 악보등 굉장히 만듦새가 좋네요 워싱도 기가 막합니다 브랜드 컨셉에 맞게 가슴에는 넘버나인의 상징인 패인이란 택이 부착되어 있구요 현재의 솔로이스트를 나오게한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론 다카히로의 전성기시절은 넘버나인이라고 생각해요 락, 펑크 무드가 가득합니다 좋은 컨디션이에요 10중 9정도, 표기사이즈 3 어깨44 가슴50 팔길이66 총길이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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