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NY Cybershot DSC-T77, 2008 🔍 SPEC 2008년 출시, 1000만화소, 3인치 터치스크린 LCD 손떨림 방지, 132g 🔦 상태 : 8/10 ✔️전체적으로 깨끗한 상태로, 미약한 생활기스 있으나 기기에 영향을 줄 만한 찍힘 없음 ✔️액정 테두리 부분 코팅 벗겨짐 있으나 LCD 전원 ON시 촬영에 크게 방해되지 않음. ✔️렌즈 상태 양호하며 먼지 유입 없음 ✔️배터리 커버 유격 없음 ✔️작동 상태 이상 없음 (배터리, 버튼, 줌/아웃, 동영상 녹화시 음성 녹음 등) *해당 제품은 동영상 촬영시 줌 IN/OUT을 지원합니다! 🔅카메라 샵이라면 카메라의 현 상태를 명확히 명시해야합니다. 빈티지 카메라의 특성이라며 상태에 대해 빈약하게 설명하며 제대로 알아볼 수 없는 사진을 찍어 판매하면서 교환/환불을 거부하는 상점을 주의하세요. 🔅린코 카메라는 정밀 검수를 한 후 판매하지만, 시시비비를 따지기 어려운 카메라 오류 (ex : 캐논의 E18 에러) 등은 고객 과실로 떠넘기지 않고, 반품 및 회수처리 해드립니다. 빈티지 카메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에러코드를 숙지하지 못한 카메라 샵에서 구매할 경우 정상적인 애프터서비스를 받기 힘든 점을 명심하세요. 📍슬라이드 하는 것으로 쉽게 전원을 켤 수 있어 빠른 순간 포착이 가능한 카메라입니다. 바디 전체가 금속 재질로 제작되어 세련되고 견실한 느낌을 줍니다. 카메라를 켜기 위해선 다른 디카처럼 전원 버튼을 누르거나, 렌즈 커버를 슬라이드해서 열면 되고, 렌즈 커버는 부드럽게 미끄러지며, 실수로 열거나 닫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양쪽으로 적당한 마찰력도 제공합니다. 다른 슬라이딩 타입 디카와 달리 T77은 렌즈가 앞으로 튀어나오지 않는데, 카메라를 끌 때 렌즈가 들어가기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카드식 슬림 카메라답게 무척 앏은 두께를 가지고 있으며 간단한 구조로 조작법이 간편하고 작고 가벼워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사이버샷 특유의 빈티지한 결과물이 매력적인 카메라입니다. 동영상도 자글자글한 느낌으로 촬영됩니다. 📍구하기 힘든 Sony Memory Stick Duo Pro 메모리 카드 포함 구성입니다. 📦 구성품 - 카메라 본체 - 정품 배터리 1pcs - 소니 정품 배터리 충전기 - Sony Memory Stick Duo Pro 512MB - 국산 메모리카드 리더기 - 렌즈 클리닝 티슈 2매 🌐 일본어 지원 📅 린코 카메라는 직접 촬영한 사진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 가격 : 139,000원 ✅ 택배 거래시 2,900원 추가 (CJ대한통운) / CU반값택배 가능 (1,800원, 5일 소요) ✅ 계좌 이체시 택배비 무료 이벤트 중 ⚪️ 전문 카메라샵이라면 해당 제품의 사용법을 모두 숙지하고 있어야합니다. 린코 카메라는 해당 카메라를 충분히 만져본 후, 문제시 대응할 수 있을 수준이 되었을 때 카메라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 판매하는 카메라로 해당 사진을 직접 촬영하며, 충분한 시간을 가지며 사용법을 완벽히 익힌 후에 판매하기에 다소 업로드가 다른 상점에 비해 느린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 모든 카메라는 할 수 있는 모든 클리닝 작업 후 판매됩니다. 본품의 스티커가 더러우면 제거하고, 양호하면 남겨두고 있습니다. 클리닝 시에는 도레이씨(Toraysee)의 2㎛ 초극세사 천을 이용해 클리닝하고 있습니다. ⚪️ 린코 카메라의 제품들은 평균적으로 업로드 후 48시간 이내 판매되고 있습니다. 따로 예약금을 통한 예약은 불가하며, 선결제 순으로 판매되오니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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