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 슬리먼이라는 이름 하에, 왜인지 생로랑의 서프 스니커즈가 떠오르는 얇고 긴 쉐잎을 사진 해당 스니커즈는 어디에나 어울리는 하얀 단화로써 데일리로 매치하기에 흠 잡을 데 없어 보입니다. 본가에 박스와 택 보유 중입니다. 보시다시피 사용감 있으며 eu40, 255-260사이즈입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